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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7.17 출장을 위해 처음으로 가는 뉴욕행 델타행 비행기 안에서 내 좌석 번호가 26임을 깨닫는다.


갑작스런 출장에 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는다. 미국은 뭐든지 특별하게 구는 나라이니 프라하 체크인 게이트부터 이것저것 묻는다. ESTA에서 출력한 등록증을 들고 아무 일 없기를 바라며 뉴욕행 델타 비행기를 탔다. 가방에 꽂아둔 표를 우연히 보았는데 26이다. 이번 26은 나를 또 어디로 이끌고 있는가. 만나자마자 생이별이라니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는데 또다시 프라하에 혼자 있게 된 와이프에게 미안하다. 무시하게 여행을 마치고 프라하로 돌아가기를 바란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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